앞서 재능이 있어야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강점이 되기에
강점이 되기위한 출발점은 바로 재능이라고 하였다.

재능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의 패턴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패턴을 바꿀수 있을까? 없는 재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답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니오'이다. 자신에게 없는 재능을 만들어 낼수 없다.
우리는 오로지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서 그것을 어떻게 강점으로
만들 것인가만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재능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1. 우리가 행하는 반복적인 패턴은 뇌 안의 여러 신경이 연동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전혀 새로운 패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재능은 영속적인 것이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은 성인이 될 때까지 점점 더 커지지만 뇌는 정반대로 성장한다.
처음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다 어느 순간이 지나면 성인이 될 때까지 점점 줄어든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크기는 줄어들지만 점점 더 영리해진다'는 것이다.

뇌 세포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뇌 세포가 시냅스라는 가느다란 줄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리 말하자면 시냅스의 연결 구조가 바로 재능을 만들어 낸다)



난자가 자궁에 착상되고 42일이 지나면 뇌는 4개월 동안 급성장을 한다.
무려 4개월 동안 1000억개의 뇌 세포가 생성된다.(그러나 그 이후로 더 이상의 뇌세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태어나기 60일전부터 태어난 후 3년이 지날 무렵까지 각각의 뇌세포는 서로 통신하기 위해
시냅스라는 연결선을 설치한다. 세살이 될 무렵, 천억개의 뇌 세포가 각각 1만 5000개의 연결선을 만든다.
1000억개 뇌 세포 각각이 1만 5000개의 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독특한 뇌회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세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 두뇌는 실타래처럼 엮인 시냅스들을 끊어버린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바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뇌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것이다.
두뇌 발달은 시냅스를 끊어 그 중 가장 강력한 연결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태어난 후 몇 해 동안은 많은 정보를 흡수하여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해야 하기때문에
수많은 시냅스들이 연결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도 뇌회로가 전부 기능한다면
온갖 방향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신호에 압도되어 버릴 것이다. 자신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런 소음 중의 몇몇은 차단시켜야 하는 것이다.
자연은 10년에 걸쳐 이러한 일을 돕는 것이다.




우리의 유전적 형질과 유아기 경험을 통해 차단해야 할 회선와 앞으로 사용해야 할 회선을 선별하여
자신만의 회로를 설계한다. (즉, 재능은 '유전'과 '유아시절의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경쟁심을 만들거나, 호기심을 왕성하게 하거나, 전략적 사고를 기르는 회선일 수도 있다.
그런 방식으로 그 사람의 특징을 만드는 회로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재능이 되는 것이다.
차단되어 버린 회선은 힘을 잃어 쉽게 반응하지 않고, 연결되어 꾸준히 활용되어 온 회선은
'초고속 회선'이 되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고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당신이 15세 이전이라면 아직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되었다면 이제 당신은 새로운 재능을 개발할 수 없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재능을 타고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재능이 없는 것을 한탄하지 말고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어
그것을 어떻게 강점으로 만들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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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조적 부적응자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하라"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점이란 무엇인가?

강점 : 한 가지 일을 완벽에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능


여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완벽성과 일관성
당신이 골프에서 한 두번 완벽한 샷을 쳤다고 해서 그 일에 강점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타이거 우즈처럼 거의 매번 완벽에 가까울 만큼 샷을 쳐야지만 강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신이 완벽에 가까울 만큼 어떤 일을 일관되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자.

강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것이다.

강점 = '재능' + 지식 + 기술

강점은 위의 3가지 요소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조합되어 만들어진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재능의 유무이다.
앞에서 강점은 만들어진다고 하였는데, 재능이 없으면 강점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골프의 샷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샷을 휘두를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재능'이 없다면 궁극적으로 그것은 강점이 되지는 않는다.
물론 지식과 기술만으로 어느정도의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겠지만
완벽성과 일관성을 가지는 강점의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점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은 바로 자신의 재능이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

'재능' + 1만시간(지식,기술) = 전문가(강점)




그렇다면 도대체 재능은 무엇인가?

재능 :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감정,행동의 반복되는 패턴

반복적으로(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것이 중요한 점이다.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강하다면 그것은 재능이다.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 또한 재능이다.
본능적으로 인내심이 강하다면 그것 역시 재능이다.

자신에게 자연스럽고 일관되게 나타는 사고,감정,행동들이 바로 자신의 재능인 것이다.
자신에게 자연스럽다는 것이 바로 재능의 중요한 점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재능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자연스럽지 않은 약점들은 쉽게 인식을 할 수 있지만
재능은 자연스럽게(익숙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오히려 인식하기 어렵다.

재능이라는 의미는 가치중립적이다. 재능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어떻게 할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고집이 세다면 세일즈맨이나 변호사 등의 직업에서 그 재능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뜻하지 않은 위험을 예상하며
꼼꼼한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정리하자.
강점은 '재능'이라는 기초위에 '지식'과 '기술'이라는 벽돌이 쌓여 완성된다.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즉 누구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원석이 있는 것이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자신만의 '재능'이라는 원석을 찾아 '지식'과 '기술'이라는 도구로 끊임없이 다듬는다면
그것은 언젠가 강점이라는 다이아몬드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강점은 우리에게
인생의 성공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줄 것이다.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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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조적 부적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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