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을 쪼개고 스케쥴을 기록하는 것을 흔히들 시간 관리라고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시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돈은 내 마음대로 쓰거나 저축하거나 하며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고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컨베이어처럼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고,
멈출수도 되돌릴수도 없다. 때문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지나가는 컨베이어 위에 무엇을 올려놓을까 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시간이라는 그릇에 담긴 내용물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무엇을 컨베이어 위에 올려놓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성공이 결정된다. 

우리 주위에는 바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그들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시간은 공평하다.
단지 그들은 자신의 삶의 우선 순위를 모르기 때문에 바쁜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쉬지않고 불필요한 것까지 컨베이어 위에 올려놓으며
바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눈앞에는 온갖 종류의 돈들이 뒤섞여 쌓여 있다.

그리고 당신에게 1분동안 가지고 싶은 만큼 돈을 가져 가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무엇부터 챙기겠는가? 당연히 제일 비싼 지폐부터 챙길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돈의 가치, 우선순위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돈의 우선순위와 가치를 알고 있지만 자신만의 우선순위와 가치는
전부다 다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를 모른다면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끊임없이 바쁘게만 살게 될 것이다.
시간 관리를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시간관리에서 성공하려면 먼저 삶에 대한 통찰력, 그리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시간관리'가 아니라
'인생관리'이기
때문이다.]    -앨런 라킨, <시간을 지배하는 절대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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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렛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삶에서 천만장자의 삶으로
극적인 성공을 이루어낸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그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나가던 스무살 시절, 친구들과 자동차로 아프리카를 횡단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극적으로 그 꿈을 이루고 성공한다.

그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성공함으로서 스스로 성공하는 방법을 몸으로 배운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듯이 성공의 방법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하나의 크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어떠한 대가라도 지불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다"

너무나 당연하게 들려서 허무하기까지 하지만, 그것을 직접 실행하여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습득하는 것이
진정으로 어려운 것이다. 그는 아프리카 횡단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직접 실행하여 달성함으로서
성공의 방정식을 가슴으로 습득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발판이 되어 또다른 성공을 이끌어 내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크든 작든지 하나의 목표를 직접 성취해 보는 것이다.
아무리 성공학에 관한 책을 읽고 세미나를 들어도 하나의 작은 목표를 직접 도전하여 성취해 보는 것만 못하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이야기하듯이 '성공함으로서 성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작은 성공을 통해 성공하는 방법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워야 한다.

그가 아프리카 횡단이라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철없는 어린 시절의 무모함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때문에 좌절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그를 이해해주고 지원해 주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그들의 도움으로 목표를 이루게 된다.

[당신의 꿈과 목표가 지인들을 포함한 타인들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용납하지 말라.
당신의 목표가 당신에게 의미하는 것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다른 관점을 취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관점과 비판안에서만 
의미 있을 뿐, 그들은 당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말과 의견을 존중은 하되,
그 결정과 결과는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인생을 배우기 위해 아프리카를 횡단할 필요도 없고, 거창한 교훈을 배우기위해
대단한 여행을 떠날 필요도 없다.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하나의 긴 여행이기에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삶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될 것이다.

"지혜는 경험과 반성의 결합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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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 삶을 걸작으로 만드는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답을 던져 주기보다는 질문을 던져야한다.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만 변화가 가능할 것이다.

사람들은 피터 드러커를 현대 경영의 이론과 원칙을 제시한 '답을 가르쳐준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그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어린 시절, "죽은 후에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라는 질문이
그의 영혼을
흔들어 놓았다. 피터 드러커를 만든 것은 바로 '질문'이었다.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것도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답이 아니라
바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자신의 인생이다.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과연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의 묘비명은 무엇인가?

"한 평생 고민을 안고 살아가면 언젠가 답 속에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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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야기한다. '변화는 점점 자기다워 지는 것'이라고...
때문에 진정한 변화는 자기다운 모습을 알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하고 그러한 성찰을 통해 발견한
자기다운 모습을 또다시 독서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이다.

[톨스토이에게 어느 청년이 찾아와서 물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저의 인생이 변화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듣고, 곰곰이 생각하던
톨스토이는 이렇게 답변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청년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주변에
훌륭한 사람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한 권의 좋은 책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훌륭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추천해 준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책이 도움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고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그 누구에게 추천해줘도 될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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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이론 중에 '양질 전환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한마디로 양이 어느 정도 축척되어야 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인데
독서도 이와 같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한 두권만 읽고서 지성인이 될 수가 없듯이
양적인 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한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독서 빅뱅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양적인 면도 충족시키고 보다 효율적이로 빠르게 질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좋아하는 저자의 책을 모두 읽는다.
저자의 대표작 한 두권을 읽고 저자의 모든 생각과 세계관을 안다고 할 수 없다.
책에는 정해진 주제가 있기에 그 주제에 맞는 내용만을 저자는 담는다.
따라서 좋아하는 저자의 생각과 세계관을 완전히 습득하기 위해서는
그의 모든 저서를 읽어야 한다. 자신이 성장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스승을 찾고 그의 모든 저서를 섭렵한다면 스스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2. 저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따라 읽는다.
한 사람의 저자 역시 저자이기 이전에 독자이자 학생이다.
따라서 그에게 많은 영향을 준 스승과 동료가 있을 것이다. 
저자의 생각과 세계관은 그의 단독적인 사유의 결과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다.
먼저 한 저자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저자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저서를 읽게 된다면
생각의 폭과 깊이를 한층 넓고 깊게 할 수 있다.

3. 같은 주제의 책을 잇달아 읽는다.
아무리 생소한 주제라도 '단기간에 테마별로 읽기'를 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수 있다. 한 주제에 대해 여러권을 연달아 읽게 되면
첫번째 책은 가령 7일이 걸리더라도 두번째 책은 그보다 빨리, 그 다음 책은
더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읽은 책이 기본 토대가 되어
연쇄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참고 : 책 읽는 책 (박민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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