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정리하자.
1.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해야 한다.
2. 강점은 강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재능이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3.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타고난(강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강점을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재능이란 자신에게 자연스럽게(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의 패턴이기에 오히려 인식하기가 어렵다.그리고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
문화적 영향때문에 재능의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기에 더욱더 찾기가 어렵다.
꿈과 개척정신은 미국 문화를 움직여 온 원동력이다. 신세계를 발견한 탐험가의 꿈,
서부를 개척한 개척자의 꿈은 불가능은 없다! 그냥 하라! 식의 '하면 된다 정신'을 강조해 왔다.
이런 도전 정신은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힘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재능의 중요성을 희석시켰다.
그러나 동양의 사상은 다르다. 동양은 사람을 그릇에 비유해 '그릇이란 각기 그 용도가 정해져 있어서
서로 통용될 수 없는 것'이라 여겼다. 재능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쓰임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노력만으로는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성공하는 삶의 진정한 비밀은 '꿈과 재능, 그리고 노력이 만나는 곳'에 있다.
다행히 최근 들어 이러한 재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찾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과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버드대학 교육학과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사람의 지능은 IQ라고 불리는 단 하나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인간의 지능에는 '논리수리지능, 언어지능, 대인관계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자연탐구지능, 자기이해지능'의 8가지가 있으며, 이 모든 지능은 계발 여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했다.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다중지능에서 말하는 지능이란 '있다,없다'가 아니라 '강한가,약한가'의
개념이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위에서 열거한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그 중에서 강하게 타고난
자신의 잠재 지능을 찾아내서 계발한다면 자신의 강점으로 키울 수 있다.
< 성공한 사람들의 다중지능 3가지 >
이 외에도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기질,재능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고
Strength Finder 를 활용하여 강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신만의 재능,기질,성향
(여기서는 테마라고 부른다)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은 그것들이 '당신의 재능은 이것이다!'라고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의 재능에 대한 힌트만을 제공할 뿐이다.
위의 도구들 역시 통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60억 인구 각각의 고유한 재능을 묘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단지 자신의 재능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뿐이고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고유하고 세밀한
재능을 찾아내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다.
이것만은 기억하자.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찾지 못하고 있을뿐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강점으로 갈고 닦는 것만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향한 지름길이다.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 사실은 대단한 나, 정효경
-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박승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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